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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속을 닮은 쌈지촌!

쌈지9경 그 첫 두번째! #2

500년 전통의 고목나무

네 중앙에 울긋 불긋 단풍이 든 고목나무. 고목나무가 자리한 이 곳은 농현이라 하여 이 고목나무에 농기를 세우고, 농번기때 두레가 나면 여러 동리에서 농기를 들고 와서 농현의 농기에 절을 했다고 한다.

고목나무가 있는 길목 길사진

편무성가옥을 나와 마을 큰길로 나오니 동네 중앙에 울긋 불긋 단풍이 든 고목나무...
그냥 봐도 수 백 년은 되어 보이는 나무가 보인다. 분명 저 느티나무가 500년 전통의 고목나무가 맞다는 생각을 하며 길을 따라 걸었다. 가까이 가면서 보니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느티나무가 자리한 이 곳은 농현이라 하여 이 고목나무에 농기를 세우고, 농번기때 두레가 나면 여러 동리에서 농기를 들고 와서 농현의 농기에 절을 했다고 한다. 나무 둘레는 양팔을 다 뻗어서 둘러봐도 반도 채 감지 못할 만큼 두꺼웠다. 울창하고 커다란 느티나무를 보니 새삼 쌈지촌마을의 전통과 역사가 보인다.

한자리에서 수 백 년을 버티며 추운 계절, 비, 바람을 수없이 버티며 인동초 같은 마음으로 이 마을과 함께 했을 터...
모든 사람들이 이 나무만 같다면 세상사는 것이 그리 힘들지는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나무 둘레는 양팔을 다 뻗어서 둘러봐도 반도 채 감지 못할 만큼 두꺼웠다. 울창하고 커다란 느티나무를 보니 새삼 쌈지촌마을의 전통과 역사가 보인다.
한자리에서 수 백 년을 버티며 추운 계절, 비, 바람을 수없이 버티며 인동초 같은 마음으로 이 마을과 함께 했을 터... 모든 사람들이 이 나무만 같다면 세상사는 것이 그리 힘들지는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고목나무가 있는 마을길 사진
고목나무의 기둥, 잎, 가지사진, 고목나무 아래 마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