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충남 보령 쌈지촌마을

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어머니의 품속을 닮은 쌈지촌!

쌈지9경 그 다섯 번째! #5

청녘에서 바라보는 황금들판

체험관 입구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꾸며져 있고, 안쪽으로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체험내용으로 가득차있는 벽면이 보이는... 어느 누가 보아도 세심한 정성이 옅보이는 쌈지촌 마을의 체험.

체험관의 여름, 겨울 사진

향기당 뒤쪽으로 좁은 등산로가 보이는데 바로 안짝산으로 오르는 길이다. 구절초가 피어있는 꽃 길을 따라 오늘 숙소인 쌈지촌 체험관을 향해 걷다 보니 추수를 마치고 들판에서 돌아오는 주민들이 하나 둘씩 눈에 띤다.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분들인데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한 것을 보니 올 수확량에 만족한 듯 하다.
체험관 입구에 쌈지 9경을 비롯한 마을의 약도가 크게 걸려 있어 누구든지 마을의 구석구석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좋은 같다.언덕을 올라 체험관 입구에 오니 오리, 송아지, 토끼 등 동물 농장이 눈에 띠고 마침 동물들 먹이를 주시던 부녀회장님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신다.

우선 체험관을 둘러보려고 건물뒤쪽으로 가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마당주위는 노란 구절초와 작은 국화꽃들이 만발하고 푸른 잔디로 곱게 깔려있어 향기가 만발하고,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반짝이는 황금들판, 작고 아담한 삼섬과 오서산 단풍까지...모든 것이 아름답다...‘청녘’이라는 명칭이 붙여질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한동안 경치를 감상하다가 체험관 내부로 들어오니 다른 마을의 체험관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입구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꾸며져 있고, 그 안쪽으로 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체험 내용을 디자인하여 걸어두어 한눈에도 누군가가 세심하게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안쪽에는 빔 프로젝트가 설치되어 회의 및 토론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최신형 pc도 설치되어 있다.

이 정도의 장소라면 1박 2일로 단체 체험객이나 회사에서 워크샵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또한 한쪽 벽을 통 유리로 만들어서 체험관 밖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체험관에서 내다보는 마당의 풍경이 너무 멋지다.

체험관의 전경과, 노을지는 하늘, 토끼, 거위사진
체험도우미할머니와, 쌈지촌마을 안내표지판
EM비누떡 사진과 체험 후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