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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속을 닮은 쌈지촌!
쌈지촌마을전경

쌈지촌 마을은 350여년전 호조판서를 지냈던 한산 이씨 가문의 이태중씨가 하양하여 신죽리 농현에 터를 잡고 권학권농에 힘쓰면서 촌락과 마을을 이루기 시작했던 마을로, 예로부터 농번기때 두레가 나면 여러 동리에서 농기를 들고 와서 농현의 농기에 인사의 절을 하고는 각 마을의 두레에 들어갔던 협업하는 농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마을 인심이 후하며 서로 바쁜 농사일도 도와주며 대소사를 같이 나누는 단합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마을이다.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북쪽과 서쪽은 나지막한 산으로 막혀있고, 동쪽의 오서산과 장곡면, 홍동면 그리고 북으로는 홍성의 남산에서부터 발원하여 광천읍을 지나 마을의 남쪽 앞으로 흘러 바다로 이어지는 천이 흐른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신죽리 2구를 지나 남쪽 쇠다리를 통과하면서 옛 지명인 [쇠다리]가 명실상부한 [천수만대교]가 되었으며, [광천IC]까지 5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한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보령의 북쪽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바닷물이 들어와 광천 독배항에 배가 들어오던 뱃길이었으나 지금은 홍보지구 간척사업으로 논으로 개간되었다. 동남쪽으로 해발 780m의 오서산이 있어 산머리에 구름이 이는 것을 보고 매일의 천기를 보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쌈지촌이라는 마을명은 주변의 자연을 이용한 농사일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전통 농업마을의 특성을 갖춘

첫째 “마을로써 파란 하늘과 넓은 들판, 아름다운 동산이 있으며 마을을 찾는 모든 이를 반겨주는 정겨운 고향동네, 고향 할머니의 품속 같은 마을이다.
”두번째 “비옥한 황토 흙에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배추 등 채소류 농사를 많이 짓는 마을이라 하여 쌈지촌이라 부른다.”

쌈지촌마을의 사계절

쌈지촌마을은 도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채소, 유기농산물, 천연조미료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마을의 주요 농작물인 배추를 비롯한 2종의 농산물에 대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인증서를 획득 하는 등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전 주민이 단결, 화합된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인구의 고령화, 농촌경영에 대한 지식의 부족, 자원의 한계성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안정된 일자리의 창출 및 소득증대를 달성하고자 하는 커다란 꿈을 안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마을로, 농촌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자 농촌체험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사)충남녹색체험마을 협의회에 가입하여 주민대표 및 운영위원 대다수가 선진지 견학, 농촌체험 운영 성공사례 등을 습득했다.

노인회, 청년회를 비롯한 마을의 대소사의 추진을 위한 자생적 조직은 몰론 마을발전 및 소득사업의 추진을 위한 녹색농촌체험마을 운영위원회, 쌈지꽃사랑회, 친환경시범마을운영위원회, 축산농가협의회 등 분권, 분업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중심의 마을 운영체제 확립했다.

쌈지촌 마을은 좋은 자연환경과 비옥한 황토의 농지로 이루어져 대부분의 농가가 배추, 고추농사와 벼농사 등 경종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 화훼재배와 특용식물(야생약초)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