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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속을 닮은 쌈지촌!

완주 동상 밤티마을 주민 쌈지촌에 견학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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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12-16 13:06:05 글쓴이 심종분 조회수 110


지난 주말 12월 14일에 전북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주민분들 20여명이 우리 쌈지촌마을에 견학을 왔습니다. 견학을 온 이유는 밤티마을이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쌈지촌 홈페이지를 보니 논두렁아이스링크체험이 있어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운영 노하우를 알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 쌈지촌마을은 체험프로그램으로 논두렁아이스링크를  만들어 놓긴 했지만 3년전부터는 논두렁아이스링크 체험을 못하는 실정이라 말씀드렸었는데 못하는 이유와 그 사정을 또 알고 싶어서라도 견학을 오겠다고 해서 오게 된 것입니다.



쌈지촌정보화마을 홈페이지에 이렇게 체험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있는 논두렁아이스링크 입니다.


이렇게 주말아침 일찍 어르신들께서 우리 쌈지촌마을에 오고 계십니다. 오시면서 첫 질문을 쏟아 냅니다. 오면서 보니까 "쌈지촌마을이라고도 있고, 쌈지돈마을이라고도 있네요? 쌈지촌은 뭐고 쌈지돈은 뭐예요?" 라고...

"우리 쌈지촌정보화마을은 원래 쌈지돈체험마을을 먼저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을 해왔는데 처음 체험마을을 지정받으면서 좋은, 의미있는 이름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 이름이 쌈지돈 마을입니다. 우리 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1리 인데 우리 마을은 예전부터 쌈채소를 많이 심었고, 돼지도 많이 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키운 쌈채소에 우리가 키운 돼지고기를 싸먹는다는 의미로 쌈지돈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외에 원래 쌈지돈의 의미인 어르신들께서 주머니속 깊숙히 소중하게 간직해 둔 돈을 아주 귀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는 돈의 의미처럼 우리 마을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마을의 귀한 것, 소중한 것을 나눠 드리고 싶은 마음도 담아서 쌈지돈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쌈지촌마을이라고 한 것은 우리 마을이 체험마을을 하면서 정보화마을을 또 정부로부터 다시 지정받아 운영하게 되어 사용하게 된 이름이 쌈지촌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엔 둘을 합해서 그냥 '쌈지'마을로 통일해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을 이름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반갑게 환영인사 후에 우리 쌈지촌마을 운영위원장님의 인사와 하루 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먼저 EM(유용미생물균)을 첨가해 비누를 만들어 놓고


비누가 굳을 시간을 기다려야 하므로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우리 마을 운영위원장님의 논두렁아이스링크에 대한 그동안의 운영상황과 운영 못하고 있는 이유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마을과 정보화마을을 운영해 온 노하우와 보람된 일, 어려웠던 일,  이모저모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이야기 듣고, 대화하는 동안  2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점심을 천북굴단지에 예약해 놓았다고 서둘러 단체사진 인증을 남기고 앞으로 밤티마을과 우리 쌈지촌마을이 서로 왕래하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하자고 약속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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